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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++ 람다 식 공부 (4) - Examples 2021.07.21 - [일하기/C++] - C++ 람다 식 공부 (1) 2021.07.22 - [일하기/C++] - C++ 람다 식 공부 (2) 2021.07.22 - [일하기/C++] - C++ 람다 식 공부 (3) 람다 식의 예 이 문서에서는 프로그램에 람다 식을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. 람다 식에 대 한 개요는 람다 식을 참조하세요. 람다 식의 구조에 대 한 자세한 내용은 람다 식 구문을 참조하세요. ● 위의 내용의 링크 참조 람다 식 선언 예제 1 람다 식이 형식화되어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auto 변수 또는 function object를 할당할 수 있습니다. 코드 // declaring_lambda_expressions1.cpp // compile with: /EHsc /W4 #inc.. 2021. 7. 23.
[이슈] 대선 예비 후보 윤석열, 최재형, 이재명, 이낙연 등등등 대선을 앞두고 다들 열심히다.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모습은 보기 좋다. 물론 지지하지 않는 예비 후보는 꼴 보기도 싫겠지만 뭐 좋을 것만 보고 살 수 있겠는가. 서로를 비판하고 흠을 잡는 모습을 볼 때면 저렇게 해야 자신이 부각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하는 씁쓸함도 든다. 자신의 비전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모습으로 보인다. 0점에서 시작해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, 0점이 최고점인 것처럼 타 후보를 마이너스 점수로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.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는 현실이 웃프다. 상대방을 비판하는 내용도 좀 그렇다. 물론, 비판받아야 할 것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아주 x 10000000000000000 청렴한 사람을 뽑는 것.. 2021. 7. 23.
[이슈] 2020 도쿄 올림픽 한국 축구 예선전 (vs. 뉴질랜드) 집에서 쉬는 자의 복이라면 이 더운 날씨에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오늘 편하게 집에 앉아 이번 축구 예선전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. 스포츠에 크게 관심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와 하는 경기는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한다. 이왕 하는 것 이겼으면 좋겠고 그렇다. 축구 시작에 앞서 뉴질랜드와의 과거 전적에 대해서 나왔다. 지금까지 패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. 그래서 나는 당연히 이기겠구나 하면서 편하게 봤다. 경기를 보면 볼 점유율은 높은데 딱히 결과를 못 내는 것을 종종 봤다. 열심히 책상에는 앉아 있는데 막상 시험 보면 망치는 거라고 할까? 몇 번의 슈팅은 있었지만 아쉽게 전반전이 지났고 후반에 안타깝게 한 점을 내줬다. 이런 상황에서 보는 사람은 더 초초해진다. 마지막 남은 1분에도 골을 넣.. 2021. 7. 22.
C++ 람다 식 공부 (3) 2021.07.21 - [일하기/C++] - C++ 람다 식 공부 (1) 2021.07.22 - [일하기/C++] - C++ 람다 식 공부 (2) 람다 식 구문 이 문서에서는 람다 식의 구문과 구성 요소에 대해 설명합니다. 람다 식에 대한 설명은 람다 식 을 참조하세요. ● 상단의 람다 식 공부 1, 2 참조 함수 개체와 람다 (Function Objects vs. Lambdas) 코드를 작성할 때는 특히 C++ 표준 라이브러리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경우 함수 포인터와 함수 개체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계산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. 함수 포인터와 함수 개체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. 예를 들어 함수 포인터는 최소한의 구문 오버헤드가 있지만 범위 내에 상태를 유지하지 않으며 함수 개체는 상태를 유지할 수 .. 2021. 7. 22.